[코멘토 실무PT 후기 챌린지_QA 테스트 자동화 구축하고 QA 실무 역량 퀀텀 점프하기 : Selenium with Python 강의 5주차 후기]
😀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후기
📅 온라인 라이브 수업 : 2024.03.13(수) PM 20시 ~ 23시
📍 복습 vod 시청 : 2024.03.16
시작 전, 궁금했거나 알고 싶었던 내용
1. 반 자동화되는 이유
2. 자동화를 안하는 이유
3. 자동화 부분에 대한 수동 테스트 진행 여부
4. 자동화를 위한 준비
5. 학습내용 활용 외 추가적으로 공부하면 좋은 것
학습내용
1. 자동화가 필요해진 이유
2. 자동화에 대한 시각 (내부, 외부 오해)
3. 진짜 자동화, 가치 있는 자동화 만들기
1. 자동화 자체를 보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자! > 테스트자동화, 업무 자동화 카테코기를 나누지 말자
>> 생각을 확장하면 좋겠다. 스크래핑과 크롤링등등 같이 활용하면 다른 부분도 자동화 할 수 있다.
2. 자동화 시작은 어렵지 않다
강사님의 경우 모니터링, 가용성, 성능, 신뢰성, 호환성 등 비기능쪽 비중을 높혔다.
기능쪽은 기존 기능들에 대한 리그레이션 테스트에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다.
>> 애자일 환경에서 짧은 스프린트 주기에 맞추기 위해서는...
"효과적인 자동화" 답이 없어서 이게 가장 어렵다.
>> 회사, 각 개인의 환경에서 수동으로 했을때 대비하여 효율적이라면 효과적인 자동화
>> 큰 단위 (제품 하나, 시나리오 전체 하나) 효과적인 자동화 달성 하기 어렵다.
작은 단위의 자동화를 자주 해내자 (추천)
※ 자동화를 하기 위한 준비
툴 준비와 학습 : selenium, python, 자동화 대상(제품)
설계와 구현 : 자동화 코드...
테스트와 운영 : 테스트 코드가 의도한 대로 돌아가는지
유지보수 : 앞에 모든 단계보다 정말 중요한 부분 ex) xpath로 요소를 찾게 만들었는데, 페이지 구조 변경되어 xpath값이 변경되었다.
3. 자동화가 필요해진 이유
QA가 겪고 있는 문제
① 소프트웨어의 배포 주기가 점점 짧아진다.
② A프로젝트 배포와 B프로젝트 테스트를 병행해야 하는 순간 > 테스트 할 시간이 부족하다.
③ 점점 더 많은 기능을 더 자주 요구한다. (소프트웨어에 많은 기능이 들어간다.)
④ QA가 더 필요한데...
>> 일정 부분 자동화를 해보자
(조금씩 연습하다보면, 자동화 하면 좋을 부분을 감지하는 시각이 생기고 수동보다 편한 경우도 있다.)
>> 자동화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인가! (업무 자동화 : 마우스 좌표, 문자 메크로 등)
4. 자동화에 대한 오해
4-1 QA팀 내부
- 한 번 만들면 더 이상 손댈 필요 없다?
- 자동화 테스트 != 빠른테스트?
- 수동 테스트 안해도 된다?
- 시간 절약 해준다?
4-2 QA팀 외부
- 테스트 자동화 했는데 버그가 왜 많죠?
- 자동화 테스트는 버그를 찾을 수 없다.
- 자동화 안된 부분이 많다.
- 개발자가 만들어도 버그가 있는데 QA가 만든 코드에 버그가 없을리가 없다.
나도, 팀도, 회사도 다 같이 자동화에 대한 신화같은 생각을 바꿔야 한다.
자동화는 만능이 아닌 서포트 해주는 도구일 뿐이다.
실무PT 5주차 완료 후기
스케줄 문제로 라이브를 듣지 못 하고 복습vod로 진행했지만 Selenium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.
실무PT를 진행하면서 5년 전 공부했던 개발자 과정의 교육 내용도 조금씩 기억나기도 하고
아웃소싱 테스팅 회사에서 수동 기능 테스트만 진행하고, SI프로젝트에서 좀 더 많은 의견을 소리내고 있지만
아직 수동 기능 테스트만 진행하던 중 짧지만 현실적인 실무적인 알찬 내용으로 진행된 수업 덕분에
당장 실무에 적용은 힘들겠지만, 개인적으로 한걸음 나아간 느낌이 든다.
4주차까지 배운 내용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이 연습하고 5주차에 해주신 말 들도 되새기면서
Selenium 활용 능력을 키우고, appium도 공부할 생각이다.
